매월 3째주 금요일 정대동마을회관 오세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한줄기 시원한 바람같은 미담이다.
합천읍 정대동(이장 정외일) 부녀회(부녀회장 정두자)에서 매달 지역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기로 했다.
정대동은 합천읍의 중심지역으로 4곳의 경로당이 거주하고 있어 지역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다.
지난 6월17일에는 40여분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더운 날씨에 몸보신 하시라고 삼계탕과 떡, 음료수 등을 대접했으며 앞으로 매달 3째주 금요일에는 꼭 정대동이 아니더라도 인근 어르신들이 오신다면 정성껏 모시겠다고 정외일 이장은 말했다.
지금 봉사하는 분들은 10여명의 정대동 부녀회 회원과 젊은 사람들이다.
동네활성화와 좋은 일 한번 하자는 식으로 시작됐는데, 올해 1월부터 시작했다고 하며, 앞으로 계속해서 할 계획이라고 한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