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초, 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합천초등학교총동창회(회장 박중언, 원안사진)는 지난 23일 모교에서 제48회 총동창회 및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강미경 교장, 이한신‧김문숙‧박안나 군의원, 강석정(42회)‧오주석(43회)‧이헌경(50회)‧남춘근(54회) 고문, 이옥봉 직전회장, 이진출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동문 5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김상규(70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59회 이진출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회장 대회사, 교장 격려사, 이한신 군의원 축사, 우승기 반납, 기념떡 절단식 등으로 진행됐다.
2022년 총동창회 회장 및 부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열과 성을 다하여 동창회와 모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옥봉(58회) 직전회장과 변철수(58회) 직전부회장은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박중언(59회) 총동창회장은 “뜻깊은 한마음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후배 여러분께서는 오늘 하루 학창시절로 돌아가 그 옛날의 친구들과 친목을 다지고 우정을 나누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했다.
강미경 교장은 “본교 학생들이 개개인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할 줄 아는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은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며 “합천의 후배들이 자랑스러운 선배들의 영광을 쉼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부탁했다.
2부 체육대회(고무신 멀리차기, 골프퍼트홀인)와 3부 어울한마당(기수별 노래자랑, 이세벽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선‧후배, 친구들과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