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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황강·연호 로타리클럽 회장 합동 이·취임식 개최

왼쪽부터 합천 김한동 취임회장 내외, 황강 방규식 취임회장 내외, 연호 강선경 취임회장, 합천 백용길 이임회장 내외, 황강 심상욱 이임회장 내외, 연호 윤희자 이임회장

합천 김한동, 황강 방규식, 연호 강선경 회장 취임

지난 20일(월) 오후 6시30분,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합천·황강·연호 로타리클럽 회장 합동 이·취임식’이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래 RI3590지구 총재, 김종완 3지역총재지역대표, 박연례 영부인을 비롯하여 하창환 군수와 허종홍 군의장 외 박홍제·박중무·박안나 군의원, 류순철 도의원, 손국복 교육장, 진상도 경찰서장, 전정석 문화원장, 서정한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장 권한대행 등 3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합동 이·취임식에서 합천로타리클럽 백용길 회장이 이임을 하고 김한동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였으며, 황강로타리클럽은 심상욱 이임회장에서 방규식 취임회장으로, 연호로타리클럽은 윤희자 이임회장에서 강선경 취임회장으로 새로운 회장을 맞이하였다.
이 자리에서 윤희자 연호로타리클럽 이임회장은 이임회장들을 대신해서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다”며, “봉사를 향한 불타오르는 열정, 진심어린 격려, 아낌없는 지지야말로 진정한 봉사자로서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새로 취임하는 김한동 합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사회의 중책을 맡다보니 어깨가 무겁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고 말했으며, 방규식 합천황강로타리클럽 회장은 “부족한 제가 20대 회장을 맡게 되었지만,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이웃을 알뜰히 살피는 데에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선경 합천연호로타리클럽 회장은 “즐겁고 화창한 로타리, 인류에 봉사하도록 솔선수범하는 로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나눔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기도 하였다.
한편, 합천클럽회원을 대표하여 김한동 취임회장 부부가 백용길 회장과 류지숙 부인회장에게, 연호클럽회원을 대표하여 강선경 취임회장이 윤희자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합천황강클럽회원을 대표하여 방규식 취임회장 부부가 심상욱 이임회장과 김분식 매화회 회장에게 재임기념패를 전달하였다. /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