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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초,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가져

강이조 이임회장
유영숙 신임회장

『기억합시다. 영원히 쌍책초등학교를』 지난 29일 오후 5시 합천박물관마을 힐링센타에서 쌍책초등학교 총동창회 제29차 정기총회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정명숙 교장, 박은숙 면장, 변종권 5대회장, 조병호 11대회장, 정화섭(41회) 사무국장, 지구별 회장을 비롯해 동문 등 300여명이 참석해 함께했다.
총동창회를 즈음하여, 유영숙 신임회장은 강이조 직전회장에게 공로패, 박태열 44회 총무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이어 재학생격려금과 입학축하금을 각각 전달했다.
강이조 이임회장은 “오늘 동창회를 통해 동문들간의 우의가 더욱 돈독해져서 각 지역의 동문회도 더욱더 활성화가 되고 만남의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모두 주인의식을 가지고 어려운 시기에 총동창회 발전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유영숙 신임회장은 “고향의 끈으로 연결되어있는 우리가 이렇게 다시 모여 얼굴을 볼 수 있어 너무 기쁘게 생각하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코로나가 지나가는 시점에서 다시 태어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쌍책초등학교 총동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명숙 교장은 “앞으로 우리 학교는 지혜롭고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며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멋진 후배들을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매년 학생 수가 조금씩 늘어나기를 기대하며 학생 유치를위한 학교 교육홍보에 노력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계속 성장하고 발전하는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다 참석 기수상에는 37회 동기회가 수상했으며, 화합한마당에서는 축하공연과 동문노래자랑 등으로 소통과 화합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