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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읍민체육대회 및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송진룡 체육회장
김경도 읍분회장

합천읍체육회(회장 송진룡, 읍장 안명기)는 지난 1일 합천읍 게이트볼장 일원에서 10개팀(중흥, 창동, 옥산, 정대, 교동, 서산, 영창, 금양‧용계, 자산, 장인)이 참가한 가운데 합천읍 승격 44주년 기념 제17회 읍민체육대회 및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윤철 군수, 김경도 노인회 읍 분회장, 이재욱 경찰서장, 이태련‧이한신‧권영식‧김문숙‧박안나 군의원, 강석정 전 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읍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은 강광렬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연혁보고, 국민의례, 노인강령낭독,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 체육회장 대회사, 읍 분회장 기념사, 군수 축사,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한궁, 윷놀이, 투호 등 체육행사가 이어졌다.
읍민체육대회 및 경로잔치를 즈음하여, 정대할머니 경로당 이양자 회장은 군수 표창, 문미선 주무관은 읍 분회장 표창, 추우식 부읍장‧이성미 맞춤형복지계장‧박주희 주무관은 체육회장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송진룡 체육회장은 “오늘은 어르신들의 날이다면서 마련된 음식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하루 되시기를 바란다”고 간단명료하게 인사했다.
김경도 읍 분회장은 “오늘 만큼은 모든 근심 걱정 내려놓으시고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흥겨운 노래가락과 적당한 운동으로 즐거운 삶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윤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읍 발전의 버팀목이고 나아가 군의 발전이다”며 “노인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로당 지원, 노인일자리사업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맞춤형노인복지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3부에서 초청가수 공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으로 화합과 단결 그리고 행복하고 즐거움이 넘치는 자리가 되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