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동부농협, 대만으로 양파수출 시작
합천동부농협(조합장 김명기)이 지난 21일 대만으로 첫 양파 수출을 시작했다.
합천군과 함께 진행한 양파수출은 이날 24t의 선적을 시작으로 8월까지 총 1,000t의 양파를 수출할 계획이다.
합천동부농협 김명기 조합장은 “작년에는 양파시세가 좋아 수출을 하지 않았지만 2014년도에 3,500t을 수출하여 국내 양파시세 및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한 저력이 있다”고 밝히면서 “오랜 수출경력으로 다져진 노하우와 인적인프라를 총동원하여 합천양파 판로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동부농협에서는 올해 양파기계수확 및 톤백수매를 220t 시범실시하였고, 내년부터 확대실시하여 수확기 노동력 및 인건비 절감을 통해 농가소득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정한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