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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출신 유재중 의원, 국회 안전행정위원장 선출

합천군 야로면 출신인 유재중 국회의원(61세, 3선, 새누리당, 부산수영구)이 20대 국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유 의원은 1956년 경남 합천군 야로면에서 태어나 야로초와 야로중(17회), 야로고(2회), 동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에서 행정학 석사와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력으로는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부산 수영구청장을 역임했으며, 2008년 18대 총선에 무소속으로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하여 이후 19, 20대 총선에 내리 출마해 새누리당 소속으로 당선됐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부산시당 위원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북관계발전특위 간사, 남촌장학회 이사, 부산사회체육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유재중 의원은 지난 2013년 야로중총동창회장을 맡아 발전기금을 기탁하거나, 직접 특강에 나서 어린 후배들에게 꿈을 심어주기도 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