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김씨 종친회 정기총회 열려


경주김씨합천군종친회(회장 김용남) 지난 13일 초계동원가든에서 종친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상의 슬기와 빛나는 얼을 오늘에 되살려 자손만대에 길이 물려줄 수 있는 천륜의 행실을 지표로 삼는 제24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는 김해은 사무국장의 사회로 김학구 회원의 윤리강령 낭독, 회장 개회사, 경과보고, 결산보고, 임원선출, 신임회장 및 부회장 인사,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남 종친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제24차 정기총회에 참석한 종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만나기를 약속한다“고 말했다.
임원선출의 건에서 김학구 회원이 차기회장으로 취임하고, 부회장에 김민생‧김성태‧김덕명‧김옥병 회원, 감사에 김기종‧김철수 회원으로 새회장단이 구성됐다.
김학구 차기회장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인연으로 이어왔으며 인연을 끊지 않고 우리는 열심히 뿌리를 가다듬어 인연을 다듬어 가야된다”면서 “종친회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부에서는 숭조행사의 열성적인 참예를 통하여 선조를 공경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고 종친간의 화합을 위하여 위선사업에 동참함으로서 친화를 더욱 돈돈히 하자는 숭조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