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3호 해피뉴스

야로면은 지난 13일 그린나래봉사단(회장 장오성)과 야로면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유재식) 회원 20여 명이 야로면 월광마을에 거주하는 김모 어르신댁(수급자 가구)을 방문해 도배, 장판교체, 방충망 교체작업 등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김모 어르신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로 노령과 질병, 어려운 경제사정에 있어 이번 집수리를 지원받게 됐다. 김모 어르신은 “자원봉사를 해주신분들 덕분에 깨끗한 주거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회중학교의 개교기념일인 5월 5일을 맞아 졸업생 형제가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지난 5일 삼성전자에 함께 근무하고 있는 김태호(61회 졸업), 김지호(63회 졸업) 형제는 모교인 가회중학교에 1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형제는 모두 학생 회장을 맡았을 만큼 모범적인 학창 시절을 보냈다. 61회 졸업생인 김태호씨는 “가회중학교에서의 따뜻한 추억이 살아가는 내내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후배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합천군 청년연합회(회장 이만우) 및 초계면 청년회(회장 오민석)는 11일 초계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아동에게 지원해 달라며 침대(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오민석 초계면 청년회장은 “이번 기탁금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계면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해진 성품(침대)을 관내 저소득 아동이 있는 1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합천교육지원청 박근생 교육장은 지난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윤철)을 방문해 향토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서 박근생 교육장은 “교육장으로서 합천군의 교육발전을 위한 책임감이 크다”며 “앞으로도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합천 교육을 만들어나가는 데에 앞장설 것이며 군민 모두가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미 합천읍복지계장은 지난 1일 읍민의 날 노인의 날 행사에 봉사활동을 하다 마을이장으로부터 경품권을 1장 받았다고 한다.
추첨 결과 운좋게 1백만원 상당의 상품에 당첨 방송 소리에 어리둥절하였으나 생각지도 않은 복권에 당첨된 기분이었다고 하였다.
퇴근 후 밝은 표정으로 군청 근무중인 남편에게 내용을 설명하며 무엇에 사용하면 되겠느냐고 의논한 결과 노력하지 않고 얻은 소득은 좋은 일에 써야한다는 부부의 마음이 모아졌다고 하였다.
이튿날 2일에 출근 즉시 부읍장 체육사무장 이성미 씨는 합천읍노인분회를 찾아왔다. 어제 당첨된 상품권을 가져와 합천읍 노인회에 기증하였다.
이성미 계장의 시어머니 최승자 옥산경로당 할머니 회장도 작년 회원 여행시 차량 한대 1백만원을 협찬하였으니 가족의 나눔 사랑에 많은 칭송을 받으리라 생각된다.
김경도 분회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풍기 16대를 구입하여 경로당에 전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 김경도 분회장도 1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협찬하였다. /기사제보: 합천읍노인분회 김경도, 윤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