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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통행길, 사람보다 전봇대가 주인-현장을 가다!

resized_20160629_151751_-948947591사람다니는 길인 인도(人道)에 전봇대와 화단이 사람 가는 길을 방해하고 있다.
이 길이 사람을 위한 人道인지, 잡다한 구조물을 위한 物道인지 알 수가 없다.
여기는 합천읍 중앙교차로에서 합천대교 가는 방향의 인도인데(부근에 향군회관, 이홍석 내과가 있는 곳), 앞으로 공단교가 생기게 되면 이쪽 길은 더욱 통행과 교통량이 많아질 시가지이다. 원래도 좁은 통행로였는데, 최근 화단이 조성되면서 기존의 전봇대의 점유와 더불어 사람의 통행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점점 통행량이 많아지면, 여러가지 통행사고가 걱정된다. 번듯한 공단교 건립뿐 아니라, 사람 다니는 길도 쾌적하게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지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