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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노인회 경상남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우승

(사)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지회장 이천종)에서는 지난달 31일 창원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경남도내 18개 시·군에서 20개 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단합을 다지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합천군지회는 단체전에서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올해는 우승하는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 우승함으로서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대통령배 전국그라운드골프 대회에 경상남도 대표 팀으로 출전하게 되었다.
합천군노인지회에서는 지금까지 11회 경상남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동안 4회 우승하였으며, 2019년에는 전국 시도 대표 팀들이 참가한 대통령배 대회서 우승하기도 하여 합천그라운드골프 기량이 전국 최고임을 인정받고 있다.
그라운드골프 운동은 규칙이 간단하고 육체적으로 큰 무리가 없어 남녀노소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며, 특히 장·노인층 어르신들의 심신 단련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