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피는 합천의 호랑이들
임인생(62년생) 어울 한마당 큰잔치 열려
이용형 연합회장 “친구들의 참여정신에 감복할 때가 많다”
지난 26일(일) 오전 11시, 친구들간 만남의 기쁨을 품고 우정을 쌓고자 ‘제5회 합천군 임인생(62년생) 어울 한마당 큰잔치’가 유재식 사무국장의 사회로 합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합천군 임인생 연합회 이용형 회장은 “호랑이는 12간지 중 3번째로서 숲속의 왕이다. 띠에 걸맞게 우리 임인생들은 지역과 나라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확신한다”며, “임인생 여러분의 한결같은 협조에 늘 감사드린다. 친구들의 참여정신에 감복할 때가 많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현출 전 국회입법처 심의관은 축사를 통해 “농번기에 수고 많으셨다”고 인사한 후 “같은 고향에서 태어나 같은 사회적 경험을 공유한 임인생 연합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 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형 회장이 정병균 직전회장과 엄태천 전 사무국장, 이성덕 전 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임인생 연합회가 경품으로 내건 50인치 대형 TV에 당첨된 김기수 부회장은 봉산면 효나눔센타에 경품을 기증하기도 했다.
/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