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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0주년을 맞이한 합천라이온스클럽의 위용

합천라이온스클럽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정종석 취임회장, 김방현 이임회장

지난 23일(목) 오후 5시, 합천라이온스클럽 창립 40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이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하창환 군수, 허종홍 군의장, 진상도 경찰서장, 손국복 교육장을 비롯하여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신영태 총재, 자매클럽인 부산대연라이온스 정병천 회장 및 합천매화라이온스 이용숙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김방현 회장에 이어 새롭게 취임한 정종석 회장은 “차기년도 저는 ‘희망! 나눔의 봉사’라는 슬로건을 걸고 라이온의 기본 정신인 ‘봉사는 실천하면 할수록 보람이 커진다’는 믿음으로 우리 클럽도 신록의 숲처럼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며, “저의 모든 힘과 열정을 다하여 주어진 임무에 충실히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하창환 군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점검하고 보강하는 활동이 바로 봉사활동이다”며, “합천라이온스클럽이 불혹의 나이를 맞아 그동안의 노하우와 노련함으로 앞으로의 40년도 지금처럼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총재상에는 회장 김방현, 총무 이호정, 재무 류재경 씨가, 모범공무원상에는 농업기술센터 안현모, 한국전력 합천지사 윤호녕 씨가, 유공라이온에는 정광환, 강신미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