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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자지껄 삼가 한우 한마당 행사 성황리 개최

왁자지껄 삼가삼심 삼가면 도시재생사업
합천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합천군이 후원하여 삼가면 한우거리 일대에서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왁자지껄 삼가 한우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 행사는 17일 삼가식육식당협의체 황덕준 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외빈의 축사, 삼가 한우로 만든 불고기 김밥 만들기 퍼포먼스 등으로 펼쳐졌다.
삼가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삼가 면민들로 구성 된 삼가 필하모니 앙상블의 색소폰 연주의 식전공연, 개막퍼포먼스, 삼가한우거리 노래자랑, 팔씨름 대회, OX퀴즈, 한우핑거푸드 시식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어우러져 함께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삼가 식육식당을 찾아 준 고객들에게 결제 영수증 금액의 10%를 합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와 면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파는 주말장터도 같이 진행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삼가면 도시재생사업은 2019년 12월 선정돼 2020년~2023년까지 4년간 190억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포함해 총 490억원 규모로 진행되고 있으며, “삼가한우”의 경쟁력 확보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인구 증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삼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준공한 ‘머물다家’(쉐어하우스)는 농촌형 민박시설로 체류형 숙박시설 4개동과 관리동 1개 동이 삼가삼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에 의해 주민의 직접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면적 594㎡의 대지에 건축 연면적 229㎡규모로 준공된 합천군 도시재생사업 첫 번째 공동이용시설로 주민 주도로 운영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최초 사례로 볼 수 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