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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590지구 합천군 3개클럽 회장, 합동 이·취임식 개최

합천클럽 백상윤 신임회장
합천황강클럽 이태영 신임회장
합천연호클럽 김은희 신임회장

합천 백상윤, 합천황강 이태영, 합천연호 김은희 회장 취임

합천클럽 정대근‧황강클럽 송호칠‧연호클럽 강정숙 회장이 이임하고, 합천클럽 백상윤‧황강클럽 이태영‧연호클럽 김은희 회장이 취임했다.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합천·합천황강·합천연호 로타리 클럽의 회장 합동 이·취임식이 6월 21일 합천군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클럽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취임식에 김윤철 군수, 염동수 거창‧산청‧함양‧합천 지역대표, 박안나 군의원, 김지현 대야문화제전위원장, 백종규 청년회의소회장, 장문철 합천유통대표 등이 참석해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합천황강 허정, 합천연호 허미영 총무의 사회로 입장식, 개회선언, 개회타종, 국민의례, 로타리 강령 표준 낭독, 로타리 송 제창, 내빈소개, 총재치사, 이임사, 휘장 및 클럽기 전달, 취임사, 공로패 전달, 기념품 및 꽃다발 증정, 축사, 폐회타종 순으로 진행됐다.
김광규 총재가 전하는 취임축하 선물을 염동수 지역대표가 취임회장에게 각각 전달했다. 이어 3590지구 총재를 지낸 (故) 윤규원 전 총재 배우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임하는 합천클럽 정대근 회장과 황강클럽 송호칠 회장, 연호클럽 강정숙 회장에게는 회원 일동의 공로패가 전달됐다.
합천황강클럽 송호칠 이임회장은 “취임 회장님들의 추진력,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각 클럽이 더욱 더 성장 할 것이다”면서 “초심을 버리지 않고 봉사에 앞장 서 솔선수범하는 회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합천클럽 백상윤 신임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하는 나눔활동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클럽의 확산을 위해 회원 친목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클럽을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합천, 합천황강, 합천연호 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를 모토로 어려운 이웃돕기, 국제봉사활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자연정화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과 이타주의 실천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