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참전자 이화종 중앙회 회장 방문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합천지회(회장 하재효)에 이화종 중앙회 회장이 방문했다.
6월23일 오전9시 보훈회관에서 이한신 군의원, 박필숙 주민복지과장, 도지부장,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이화종 회장은 ‘회원들이 궁금해하는 복지분야 등 무엇이든 설명해주겠다’면서 간담회를 시작했다. 이 회장은 “우리나라가 오늘날 이렇게 잘 살게 된 것은 월남전에 뛰어들면서이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들은 지난 58년 동안 푸대접을 받아왔다. 월남참전으로 인한 전투수당 등이 국가에서 다 가져갔다. 진상규명을 해달라. 요즘 세월호 등 무슨 사건만 터지면 진상규명이 나온다. 왜냐하면 근거없이는 지원보상이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가 월남전에 가서 전투수당으로 받은 것은 국가에서 제하고 받은 것이다. 이에 대한 진상규명을 해달라. 이제 월남참전자 유가족이라도 승계를 할 수있도록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하재효 합천지회장은 합천군 적당한 곳에 월남마을과 함께 월남전참전자회 복지타운을 구상하고 있다. 하 지회장의 설명에 의하면, 합천군에서 부지만 제공할 수 있다면, 월남참전자중앙회에서 예산을 내어 건물을 짓고, 20년 사용 후에는 합천군에 기부채납된다고 한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