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스클럽, 제47대·제48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국제봉사단체인 합천라이온스클럽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최정규 회장이 이임하고 정광환 회장이 취임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합천라이온스클럽 창립 48주년 기념 및 제47대·제48대 회장 합동 이·취임식이 6월 24일 오후 4시 합천군 이화예식장에서 개최됐다.
창립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박영식 당선총재, 김윤철 군수, 박안나‧신명기 군의원, 안명기 읍장, 한호상 묘산면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클럽회원 및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및 타종, 국민의례, 라이온스 윤리강령 낭독, 내빈소개, 신입회원 입회식, 이임사, 휘장증정 및 클럽기 인수인계, 취임사, 지구시상 및 총제치사,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재임기간 동안 큰 업적을 쌓은 최정규 이임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최정규(전 합천농협조합장) 이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정광환 취임회장의 탁월한 리더십과 통솔력의 기대와 합천라이온스클럽이 더욱 더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취임회장 및 합천라이온스클럽은 30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군에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정광환(산두식품 대표) 신임회장(원안 사진)은 취임사를 통해 “창립48주년을 맞이하는 합천라이온스클럽은 그동안 수많은 봉사업적을 이루었다”면서 “역대회장님께서 이루어놓은 영광을 다시 한번 찾을 수 있도록 회원여러분 모두가 회장이라는 공동 책임의식
을 가지고 무조건 참여하고 협조해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2023년 한 해 동안 이끌어 갈 임원진은 정광환 회장, 최정규 직전회장, 정종락 제1부회장, 김석천 제2부회장, 노경선 제3부회장, 변권수 총무, 권현우 재무, 남석근 L‧T, 김영민 T‧T 회장단으로 구성됐다.
한편 합천라이온스클럽은 ‘우리는 봉사한다’를 모토로 어려운 이웃돕기, 국제봉사활동, 장학생지원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