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고 호국보훈의 달,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나라사랑!
호국보훈의 달 역사독서프로그램 실시
지난 22일 합천고(교장 김남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공헌에 감사하며 스승과 제자가 함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기리는 행사로 ‘호국보훈의 달 역사독서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묵념, 추념 영상, 추모 시낭송, 참전 용사가 되어 나의 유언장 쓰기, 나라사랑 나라 바로 알기 역사독서퀴즈, 역사도서대출, 아리랑 제창’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직접 전체 행사를 이끌어 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실시되었다.
전쟁의 상흔을 담은 학생의 추모 시낭송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모두 숙연한 분위기로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참전을 앞 둔 심정으로 유언장을 쓰는 시간에는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의 표현과 학생들은 자신의 부모를 가장 많이 떠올렸다. ‘먼저 가서 죄송하다. 조국을 위해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싸우겠다’라는 내용을 담은 서보강(1년) 학생의 발표로 눈물과 함께 아리랑을 제창하며 나라 사랑에 대한 스승과 제자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
김남기 교장은 “6월은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는 중요한 달로 학생들이 호국과 보훈에 대한 마음을 자연스레 진정성 있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선생님들과 함께 고민하여 스승과 제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법으로 그 의미를 다져보게 되었다”라며 아픈 6월을 학생들이 절대 잊지 않길 당부하였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