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마당극 오페라 ‘말뚝이 가라사대’ 성황리 개최

합천군은 지난 6월 29일 오후 7시 30분부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오페라단의 마당극 오페라 <말뚝이 가라사대>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경상오페라단의 <말뚝이 가라사대>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오광대놀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오광대의 발생지인 합천에서 지역 콘텐츠를 소재로 만든 오페라 공연이다.
마당극 오페라는 전통 연희 오광대의 등장인물들이 바이올린, 비올라, 콘트라베이스에 맞춰 노래하고 춤을 추는 이색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오페라 <말뚝이 가라사대>는 지역에서 쉽게 관람하기 어려운 공연으로 대형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마당극의 환상적인 공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합천군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