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율곡면향우회 총회, 문경자 신임회장 선출
지난 6월 28일(수) 사당역 근처 시골보쌈 별관에서 재경 향우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경 율곡면 향우회 총회와 이 취임식이 열렸다. 전인구 전 회장의 진행으로 주영용 회장, 정현규 전 회장, 참석한 향우들의 간단한 자기 소개와 근황을 들었다. 이어서 주영용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코로나로 인하여 4년 5개월 회장직을 맡아 힘든 시기를 잘 넘겨, 오늘 뜻 깊은 자리를 빛내 주신 향우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시기에 열심히 업무를 수행한 이순덕 총무에게 박수를 보낸다”는 말을 전했다. 몇 년 만에 만나 서로 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마무리를 하였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문경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면에서 부족한 제가 재경 율곡면 향우회 첫 여성 회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첫 걸음을 내딛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역대 회장들의 뜻을 받들어 향우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모두가 버팀목이 되어 함께 이끌어 나갈 수 있게 힘과 용기를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고향의 향수가 물씬 풍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