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1호 면뉴스

가회면은 7월 7일 금요일 오전 8시에 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촉진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산책을 즐기며, 걷기 운동을 실천했다.
대회를 주관한 권윤근 가회면 체육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길 바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게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걷기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청덕면(면장 이병걸)은 7월 10일 청덕체육관에서 군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덕면 골프연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준공된 청덕면 골프연습장은 생활스포츠 시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해 조성하게 됐으며, 면적은 약 642㎡로 지상 1층 규모의 5개 연습타석으로 구성됐다.
면은 골프연습장 조성이 청년회 등 지역 청년층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취미활동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걸 청덕면장은 “골프연습장 조성으로 지역 내 청년층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여가공간이 탄생하게 됐다”며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과 휴식을 취하며 일상에 또 다른 활력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오래도록 이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합천군은 7월 6일 삼가면 신기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합천매화단디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천매화단디학교’는 합천군 군화인 ‘매화’와 단단히를 의미하는 경상도 방언 ‘단디’를 결합한 이름이다.
이번 사업은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단단히하자’는 의미를 포함해 성인지·성폭력 예방교육, 분야별 안전종합교육 실시 등 안전한 마을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달 6일부터 내달 24일까지 두 달 간 매주 목요일 7회, 군 노인아동여성과, 안전총괄과, 보건소, 합천경찰서, 합천소방서, 합천가정상담센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의 민·관·경 협업으로 운영한다.
김형규 신기마을 이장은 “합천군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합천매화단디학교’를 우리 마을에서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성폭력 및 각종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1인 고령 여성가구가 대부분인 농촌마을에 안전학교 운영으로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마지막 회기까지 전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봉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강이봉, 박종란)는 7월 5일 봉산체육공원 및 공설운동장 주변에서 회원 20여명이 함께 국토대청결운동 일환으로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봉산체육공원에서 공설운동장까지 공원 및 길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대거 수거했다.

초계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이규형·김일순)는 7월 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15여명이 참여해 장판 교체, 도배, 집안 청소 등을 실시하며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규형·김일순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의 노력으로 이웃 가정이 깨끗한 환경이 돼서 뿌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