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이종철 의원 “용역 결과 공개…사후관리 철저히!”

지자체에서 새로운 정책과 대형사업의 전문성과 타당성 확보를 위해 학술연구용역을 시행함에 있어 예산이 낭비되는 상황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최근 5개년도 용역수가 4,101건이고 2천 36억 6천만 원에 달하는 엄청난 계약금액이 집행된 점을 언급하며 용역 결과가 부실하거나 통계 오류 등으로 결과물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등 예산이 낭비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용역에 의존하기보다 직접 수행 할 것. 사전 검증 강화, 용역 결과 공개 등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용역 결과 보고서를 정책 연구 관리 시스템에 게시하고 군 홈페이지에 용역 결과를 공개할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면 연구 결과에 대한 책임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학술연구용역의 결과물에 대해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함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