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 윤가네 일본댁 이야기 (20) 평화의 길 (속편) – 나까다 마유미
지난번 연재한 “평화의 길”에서 주로 “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요즘 합천에 바캉스축제가 황강 정양레포츠공원에서 열리는데, 그 물놀이 축제장을 보면 지난 날에 부산 바다를 보고 머릿속에 가득차게 되었던 “한일해저터널”이 가슴에 올라옵니다.
“피스로드(Peace Rord)”행사의 근원인 “국제평화고속도로”프로젝트에서는 “한일해저터널”실현이 제1단계가 될 것입니다.
한일해저터널이 완성하면, 일본에서 한반도까지 이룬 고속도로가 급속도로 유라시아 전체에 이루어지고 교통, 물류, 문화 모든 것이 교류가 되기 위해 북한이 문을 열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것입니다. 따라서 한일해저터널이 완성되면, 남북통일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으로 명확히 상상됩니다.
이렇게 한일해저터널로 인해 유라시아 고속도로가 이루어지면 그 중심지는 통일한국이고, 그 다음은 미국과 러시아 간의 “베링해협 해저터널”의 기운이 급속도로 높아져 실현되어, 세계를 하나의 길로 연결할 “국제평화고속도로”가 완성될 것입니다.
저는 일본에서 처음 한일해저터널에 대해 들었을 때, 사실 일본에서 터널공사가 시작되었다가 일시 멈추고 있는 상태라고 했습니다.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고… 한국에 오신 구세주님이 한일해저터널공사를 진행해주시는데, 나는 뭐 하냐? 그래 나도 터널을 파는 인부가 되어서라도 그 일에 일조 하고 싶다. 그렇게 한일터널을 파는 인부가 되고 싶다!”
그런 소망을 가졌던 제가 지금 한국에서 가정을 이루어 살고 있는 것은 꿈 같고, 저에게는 한일해저터널에 대한 희망과 꿈은 무엇보다 큽니다.
한국은 계속 당하고 한이 맺는 일이 있어도 결코 타국을 침략해 나가지 않았습니다. 선하고, 하늘이 동정할 것 밖에 없고, 하늘을 모시는 마음이 정착되어 있는, 이 선민(選民) 한국!
“동방의 등불”인 한국에 이제야 본격적인 천운이 왔습니다.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 천운을 잡아주세요! 우리 모두의 길은, 하늘이 창조하신 지구촌을 자유로이 교류하고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관계를 회복하는 것 즉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가족”의 세계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하나 되어 한반도 남북통일을 실현시켜 세계평화에 앞장서는 통일한국이 되도록 함께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