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합천여고 환경동아리 두 가지 활약

올해 창설된 합천여자고등학교 환경동아리 “환경시사반(담당 교사 안미란, 전휘진)”은 환경을 탐구하고 환경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데 필요한 문제해결 및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데 목적을 둔 동아리이다. 상반기 활동으로 크게 2가지 활동을 진행했다.
첫 번째는 일해공원 인근 지역의 쓰레기를 줍고 수질 검사를 진행하는 등 합천 지역 환경 정화를 위해 오염 실태를 분석했다.
두 번째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 방안을 주제로 “오에완(오늘 에너지절약 완료)캠페인”을 진행했다. 에어컨 적정 온도 유지 및 불필요한 전등 끄기, 폐건전지 안전 배출 행사를 계획하고 학생들의 참여를 끌어 냈으며, 일회용품을 대신할 친환경 제품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사용 권장을 홍보했다.
동아리 회장인 최예원 학생(3학년)은 “환경 정화의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참여와 실천이다”라며, “미래를 위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보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환경시사반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