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만 의원, 제7대 합천군의회 후반기 의장 당선
의장으로 당선된 김성만 의원

김성만 의장, “합천군의회가
의회다운 의회, 힘 있는 의회, 열정적으로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29일(수) 오전 10시, 합천군의회(의장 허종홍)는 제211회 임시회를 열고 제7대 합천군의회 후반기(2016년 7월1일~2018년 6월30일)를 이끌어갈 원구성을 위해 의장, 부의장 및 3명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의장 선거에는 김성만 의원과 이용균 의원이 후보로 등록하여 접전을 벌였으나, 총 11표 가운데 김성만 의원이 6표, 이용균 의원이 5표를 획득하여 1표 차이로 김성만 의원이 당선되었다. 부의장 선거에는 이창균 의원이 단독으로 출마하여 찬성 6표, 반대 4표, 기권 1표를 얻어 부의장에 선출되었다.
이로써 후반기 의장에는 김성만 의원, 부의장에는 이창균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는 박홍제 의원, 복지행정위원장에는 배몽희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석만진 의원이 선출되어 제7대 합천군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갈 중임을 맡게 되었다.
이밖에도 3개의 상임위원회 간사로 의회운영위원회 조삼술 의원, 복지행정위원회 박중무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최정옥 의원이 호선되어 후반기 상임위원회의 의정활동을 보좌할 예정이다.
의장에 당선된 김성만 의원은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라고 말한 후, “의원여러분 고맙습니다. 부족한 제가 의장으로 당선된 데 대하여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와 같이 경선한 이용균 의원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며, “저는 항상 합천군의회가 의회다운 의회, 힘 있는 의회, 열정적으로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따뜻한 가슴으로 서로 선의로써 도와가면서 의정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는 의회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수락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수고하신 허종홍 의장님을 비롯한 전반기 의장단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며, “지금처럼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고 말했다.
김성만 의원은 1952년 적중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이공대학 주조학과를 졸업했다. 경남태권도협회 이사, 합천군통합체육회 부회장, 이주홍문학회 이사, 제6대 합천군의회 전반기 부의장, 제6대 합천군의회 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 제7대 합천군의회 전반기 복지행정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제7대 합천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오는 7월1일(금)부터 의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2년으로 2018년 6월30일까지이다.
/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