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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2억 7천만 원 조기달성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7개월여만에 올해 목표 모금액인 2억7천만 원을 조기 달성했다고 8월2일 밝혔다.
1일 기준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1,115명, 누적기부금은 2억 7132만 원이다.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 원 이하 기부자가 1,02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100만 원 이상 고액기부자도 70명이나 됐다. 제도 시행 이후 한 달 평균 159명 이상의 기부자들이 고향사랑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답례품은 합천의 특산품인 황토한우, 돼지고기, 영호진미 등이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2억 7천만 원 조기달성의 주역은 재외합천향우연합회로 지난 7월29일 합천바캉스축제에 참여해 200만 원을 기부하며 목표액을 달성하게 됐다. 이처럼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을 조기 달성 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전국 각지에 있는 출향인사, 합천군을 응원하는 개인 기부자들의 고향 사랑과 재외합천향우연합회 등 향우회와 관내 학교 총동문회의 기부, 지역 간 상호교차 기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