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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가 요즘 떠오르고 있다

함양에 열린 ‘맨발걷기 체험행사’에 대성황 이뤄

최근 전국적으로 뜨고 있는 ‘맨발걷기’가 떠오르고 있다.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을 되찾았다는 이야기가 넘쳐나고 있다.
지난 9월9일 함양군 상림 공원 일대에서 맨발걷기 행사가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함양군에서는 진병영 군수, 박용운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 정현철·양인호·권대근·서영재·임채숙·이용권·배우진 군의원, 강선욱 함양농협조합장 등 과 함양주민 다수가 참석을 했고 신성범 전 국회의원, 대한불교연합 조계종 종정 혜일 스님 등 전국에서 1,000여명이 대거 참석해 열기를 올렸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에 의하면, “맨발걷기 체험을 통해 말기 간암 등 각종 암을 비롯하여 여러 질병의 치유 체험 사례가 넘쳐나고 있으며, 맨발걷기는 발바닥과 지면이 다양한 마찰을 일으키면서 그 자극들이 반사구에 전달, 신체 곳곳에 이로운 효과를 가져오게 되며 신체 스트레스 감소는 물론 소화기관 활성화, 뇌 활성화, 피부 개선, 노화 방지 효과까지 전반적으로 유익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합천에서 맨발걷기를 하는 회원들도 함께 참여했다고 한다. 이들은 조만간 합천에서도 맨발걷기 단체를 결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