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2023년 경남한우경진대회 암송아지 최우수상 外 합천출품농가 전 부문 수상

합천축협은 지난 9월 15일 함안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경남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합천군 가야면의 최길성(합천축협 조합원) 농가의 암송아지 부문 최우수상을 비롯하여 대병면 송권승, 봉산면 김상곤 농가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경남한우경진대회는 농협경제지주 경남본부가 주최·주관하고 한우협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대회로써 우량 한우 사육기반 확대와 우수한 혈통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개최되는 권위 있는 한우 개량대회이다.
이번 한우 경진대회에서는 암송아지, 미경산우, 경산 1부, 경산 2부, 경산 3부부문을 비롯하여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과 고급육 경진대회 시상 등으로 나눠 진행되었는데 합천축협은 4개 부문 4두가 출전하여 최길성(가야) 농가가 암송아지 1위, 송권승(대병) 농가가 미경산우 2위와 경산 1부 3위를 차지하였고, 김상곤(봉산) 농가가 경산 2부 2위라는 성과를 거두어 전체 출품 지역중에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며 합천군(축산과) 과 합천축협의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 등 그동안의 한우개량사업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를 어김없이 과시하였다.
이번 수상과 관련하여 합천축협 김용욱 조합장은 “합천군은 우량 암소(엘리트카우) 전국 최다 보유 지역이며 한우 개량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지역이다” 면서 “이번 한우 경진대회 전 부문에 걸쳐 입상 결과는 합천군 한우농가와 합천축협 그리고 합천군의 노력이 있기에 달성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한우 경진대회에 지속 출전하여 우리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