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중학교 총동창회 및 어울림 한마당 열려


용주중학교총동창회(회장 강광열)가 주최하고 제7회 동기회(회장 강진우)가 주관하여 지난 21일 용주체육공원에서 동문 및 내외빈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7차 정기총회 및 어울림한마당 축제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종철 문화예술과장, 박안나 군의원, 김필선 면장, 송정호 합천호농협장, 문병현 체육회장, 류홍 초대회장, 박원제 2대회장, 서청택 3대회장, 강재규 4대회장, 이종운 5대회장, 박영돌 6대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총동창회는 문일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난타·줌바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고 1부 행사는 정경화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공로패전달, 교육발전기금 전달, 대회사, 환영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총동창회 발전과 동문 화합에 열과 성을 아끼지 않은 박영돌 직전회장, 심만진 주관기수회장, 김기수 사무국장은 공로패를 받았다.
강광열 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동문 여러분들의 발걸음에 늘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오늘 이 즐겁고 기쁜 마음이 오래도록 지속되어 내년 가을에도 변함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우 주관기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기도 하고 우리 중학교가 비록 폐교가 되었지만 저멀리 보이는 모교를 바라보면서 제7차 총동창회를 개최하는것에 대하여 의미가 깊다”며 “선·후배의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껏 즐기시고 뜻깊은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환영했다.
총동창회를 즈음하여 강광열 총동창회장은 교육발전기금 3백만원을 변종철 문화예술 과장에게 전달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결산 및 감사보고에 이어 임원선출의 건에서 동문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
한편, 3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벨리댄스의 축하 공연, 레크레이션, 기수별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으로 선·후배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