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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 시상식 개최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영진)는 10월 21일 합천대장경테마파크 천년관에서 ‘제7회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예술대전에는 서예, 문인화, 민화, 서각 4개 부문에 총 1,298점의 작품이 출품돼 공모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분야별로 엄정한 심사를 했다.
영예의 대상은 △서예(한문)부문 임연옥씨(합천군)의 ‘춘래번여’ △문인화부문 장순옥씨(울산시)의 ‘홍매’ △민화부문 이영미씨(서울시)의 ‘팔만봉황도’ △서각부문 김부식씨(창원시)의 ‘제형무상’이 수상했다.
이 외 최우수상 4명, 우수상 17명, 장려상 2명, 특별상 18명, 삼체상 15명, 입선·특선 대표 등 총 5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들은 오는 29일까지 대장경테마파크 기록관에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