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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하반기 수질환경보전회 간담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지사장 손홍모)는 10월 25일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수질환경보전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수질환경보전회는 공사직원, 지자체, 환경단체, 지역주민을 위원으로 위촉해 지역 거버넌스를 통한 농업용수 수질관리의 문제해결 모색 필요와 청정 농업용수 공급기반 마련에 대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회의로 진행됐다.
회의가 끝난 후 수질환경보전회 위원, 공사 직원은 장계저수지로 이동하여 ‘행복한 농어촌, 함께 가꾸는 호숫길 쓰담 쓰담’ 행사를 진행했다.
‘행복한 농어촌, 함께 가꾸는 호숫길 쓰담 쓰담’ 캠페인은 공사에서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공사 대표 친환경 ESG 캠페인으로,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쓰레기를 담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상반기에만 누적참여자 수가 2만 7000여명에 달할 만큼 높은 관심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손홍모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장은 “현재 공사에서는 청정 농업용수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공사의 노력만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지자체와 환경단체, 지역주민들이 합동으로 힘써주신다면 보다 나은 농업용수를 제공할 수 있다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했다.
아울러 “수질문제의 근본적 해결방안으로 적극적인 주민참여와 지자체의 거버넌스 활성화가 필수요소이며, 공사를 중심으로 지자체,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 지역 거버넌스 체제로 협력하여 수질관리와 개선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