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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실종자 시신 발견

합천소방서(서장 이귀효)는 지난 6일 실종되었던 가야면 매안리에 거주하고 있는 A씨(남/75세)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 6일 5시경 저수지 수문 조작을 위하여 집을 나섰다가 미귀가하여 합천소방서와 합천경찰, 합천군청이 합동으로 수색하여 7일 10시 10분경 매안리 숭산마을 하천 하류 1km지점에 물에 빠진 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하였다.
합천소방서는 소방인력 45명과 의용소방대원 110명 산청소방서 구조견까지 투입하여 실종자를 찾기 위해 대대적인 수색을 벌여 7일 실종자의 시신을 발견하였다.
또한, 이날 11시 30분경에는 대병면 회양리 합천댐 인근에서 익수자의 시신을 발견하였다. 50대로 추정되는 익수자는 불에 검게 그슬려 익수한 상태로 발견되어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