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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합천문학회 이장우 회장 취임

이장우 취임, 송귀영 이임

재경합천문학회(회장 송귀영)은 지난 2023년 12월 27일 오후 5시 서울 사당역 근처 식당에서 <재경합천문학회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송귀영 5대 회장을 이어 제6대 신임회장 이장우 회장이 취임했다. 문경자 사무국장은 그대로 연암되었다.
이장우 회장은 “나이 들어 좀 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재경합천문인회를 통하여 다시금 한 뿌리에서 태어난 고향 사람들을 만나고 옛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고 보람인지 모르겠다”며 “경기,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회원님들이 모여 재경합천문인회가 발족한지 13년”이 되고, “5대 회장이신 송귀영 회장님의 뒤를 이어 제가 6대 회장의 바통”을 이어 받게 되었다면서, 회원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서로 격려해서 항상 가슴 속에서 고향이 푸르게 살아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과 경기 일원에 거주하는 출향문인들로 이뤄진 재경합천문학회는 2011년 6월22일 창립했다. 김송배 초대 회장 이후 2대 윤행원, 3대 이태기, 4대 주영애, 5대 송귀영 회장이 맡아왔다. 또한 2대 회장 때부터 지금까지 율곡 출신의 문경자 작가가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