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면 청년회장 이·취임식 개최
이임회장 이경식, 취임회장 김홍혁


용주면 청년회(회장 이경식)는 지난20일 용주면 복지회관에서 제19·20대 용주면 청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 김윤철 군수, 박안나 군의원, 김태수 산림조합장, 안옥원 민주평통 협의회장, 김용철 자원봉사협의회장, 이만우 청년연합회장, 김필선 용주면장, 송정호 합천호농협장, 안성봉 용주면우체국장, 방효혁 노인회분회장, 유부한 이장단협의회장, 김삼식 체육회장, 이호출 주민자치위원회장, 구성모 자원봉사회장, 조창규 바르게살기협의회장, 윤을효 농업경영인회장, 최석동 의용소방대회장, 박춘규 농민회지회장, 문병현 풍물단회장, 김규범 파크골프회장, 허태봉 가회면청년회장과 권현노 직전회장을 비롯한 회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이종원 사무국장의 사회로 청년회기 입장, 전역회원 기념품 증정, 감사패 수여, 이임사, 회기 이양식, 취임사, 재직기념패 및 공로패 수여, 축사, 격려사, 임원진 및 신입회원 소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경식 이임 회장은 박동현·김동만·박종효·유정화·정용효·박춘규 전역 회원에게 기념품(골드바) 및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어 이정환 회원과 김종오 회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경식 이임회장은 “임기 동안 모든 회원들의 많은 협조와 격려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며 “30여년간 선배님들과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음을 영광으로 생각하며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협조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홍혁 취임회장은 “역대회님들께서 역사와 전통을 이어 우리면의 발전을 면민에게 봉사하는 크고 작은 역할을 해 왔다”며 “면민들의 변화 요구에 적극 귀를 기울여 면민이 행복하고 우리면이 한 층 발전하는데 그 중심에 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경식 직전회장과 최정림 부인은 재직기념패와 꽃다발을 표성호 사무국장과 최희숙 부인은 공로패와 꽃다발을 받았다.
앞으로 2년간 용주면 청년회를 힘차게 이끌어 갈 김홍혁 회장을 비롯한, 김문중 수석부회장, 지창대 부회장, 표성호·김연규 감사, 이종원 사무국장, 김홍수·이동욱 사무차장, 손덕주 소통화합위원장, 정용환 조직강화위원장, 김덕근 여성화합위원장, 김종명·유정복·김연민·방진호 분과위원으로 회장단이 구성됐다.
용주면 청년회는 정월대보름 안녕기원제, 경로잔치, 각종 문화체육행사 지원 등 면민을 위한 봉사활동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있다.
2부 갑진년 신년인사회에서는 상견례, 떡케익 절단식, 김필선 용주면장·송정호 합천호농협장·방효혁 노인분회장·이만우 청년연합회장·김홍혁 회장의 덕담과 건배제의로 『청년이 일어서야 합천이 산다』,『면민을 위해 봉사하고, 회원간에는 화합』이라는 슬로건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