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은 황강에서 제대로 즐긴다
자연 그대로의 황강을 이용한 천연워터파크, “옐로우리버비치” 성황중
황강레포츠축제_7월29일~31일, 아름다운 황강에서 펼쳐지는 재미! [신청: www.황강레포츠축제.kr]
올여름 합천의 가장 핫(hot)한 지역은 황강변이 될 것 같다.
새롭게 단장한 황강변 천연 워터파크인 ‘2016 옐로우리버비치’에 벌써부터 외지인 방문이 점점 늘고 있다.
8월21일까지 운영되는 이 행사에는 기본적인 워터파크 놀이시설은 물론 인공파도 위에서 보드를 탈 수 있는 ‘보드 슬라이드’, 시원한 바람과 함께 하늘을 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플라잉 슬라이드’도 있다. 여기에 짜릿한 박진감을 느낄 수 있는 60m 길이의 초대형 자이언트 슬라이드와 ‘블롭점프’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에게 인기이다. 또한 무료로 운영되는 황강카누 체험도 필수코스다.
옐로우리버비치는 매년 7월말경 개최되는 황강레포츠축제 기간인 3일 외에도 황강에 머물고자 하는 캠핑객과 물놀이객들을 위해 합천군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고자 합천군애서 대구의 (주)청춘과 협약해 운영되는 천연워터파크장이다.
한편 합천의 여름 대표 축제로써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황강레포츠축제가 올해는 새로운 모습을 준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표 콘텐츠인 ‘수중마라톤 대회’를 ‘황강패밀리 컬러레이스’로 변경한다. 기존 수중 마라톤에서 해오던 기록, 순위는 없어지고 천연색소 파우더와 장애물을 이용한 이색 물 따라 달리기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참여해서 함께 즐길 수 있다.
한편 인기가 많았던 맨손은어잡기를 유료화하고, 물싸움, 드론체험, 카누체험, 각종 물놀이 시설 등 즐길거리가 펼쳐지며, Throw Down 대회(각종 유산소 운동을 결합하여 만든 고강도 운동), 씨름대회를 통해 볼거리가 제공된다.
그리고 축제기간 중 황토한우 홍보관에서는 황토한우 미니경매, 황금송아지 찾기, 키즈 펀펀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지역 대표먹거리를 관광객들에게 홍보하고,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뜨거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식혀 줄 야간 공연 역시 기대할 만하다.
축제 첫날인 29일 전야제(MBN 가요콘서트 좋은날-MC 장윤정)를 시작으로, 30일에는 밴드 공연과 EDM(Electronic dance music)파티 등이 강변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밤을 위한 빛 터널, 레이져 쇼 등도 볼거리를 더할 것이다.
2016 황강레포츠축제는 하루 종일 놀고 먹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7월22일까지로 참여하실 분은 홈페이지(www.황강레포츠축제.kr)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황강레포츠축제를 ‘전국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 매김 하여 합천에 더욱더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