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면정 보고회 성황리 개최
김윤철 군수, 면민 숙원 사업 반영 약속
합천군 대양면정보고회가 1월 24일 대양면 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윤철 군수와 장진영 도의원, 성종택 합천군의회부의장, 신경자 군의원, 박창열 면장,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이민택 전 합천군의회 의장, 심경섭 대양면노인회 분회장, 임재진 대양면이장협의회장, 대양면기관사회단체장 이장 주민 등 200여명 참석했다.
보고회는 민선8기 군정현안을 알리고 군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동률 기획예산담당관은 보고를 통해 민선 8기 기틀을 마련해 예산 8,000억원 시대를 열면서 군정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고, 군정 전환점으로 두무산양수발전소 유치를 확정하고 도내 18개시군 중 유일하게 합천군이 여성친화도시 선정 등 군정소개을 상세히 설명했다. 박창열 면장은 ▲안금리 본동 진입로 확장사업비 2억원 ▲무곡리 입구 대양교가각부확장 5000만원 및 도리 염재소류지 배수로 정비 등 18개 사업 5억원 등 소규모 사업 반영을 김윤철 군수에게 건의했다. 또 현장에서 심현섭 대양면케이트볼회장(82)은 안금리에서 쌍백면 대곡리 임도 비포장 800m 포장 등을, 김진길 상촌이장 등 10명은 마을현안사업 및 정양생태공원 백암석등(국가보물 381호) 대한 상세한 설명을 요청했다.
김윤철 군수는 “대양면의 숙원사업 및 건의사항을 잘 챙기서 시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대양면 함양-울산고속도로가 2026년에 준공되면 대양면에 IC가 생기므로 합천의 중심의 메이카 자리잡아 대양면 발전이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면민들이 공사 때문에 불편함이 있어도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신경자 의원은 “대양면에서는 지난해 아기 6명이 탄생하고 임신부가 10명이 생긴 것은 큰경사라고 하면서 군의회에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