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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은 남명(붕새)의 날개를 달아야 한다 – 김명규 새싹 대표

단기 4357년 서기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 합천의 미래를 향한 큰 주춧돌인 두무산 양수 발전소 유치가 확정 되어 전 군민의 마음을 고양 시키고 있다,
돌이켜 보면 그간 군민들의 피땀어린 노력과 열정으로 오늘에 영광과 희망을 품을 수 있어 합천인에 저력이 전국토에 각인되는 한해를 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중차대한 시점에서 경남에 정신적 등불이신 남명 조식 선생의 고향 삼가의 미래와 현안들에 대하여 조명 해보고자한다.
우선 2021년 시작된 뉴딜사업을 깃점으로 삼가 읍성 복원 및 옛 삼가 현청 주춧돌이 발굴됨에 따라 새로운 국면을 맞고있으며 봉두마을 삼가 고분군 복원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먹거리 볼거리 배움거리의 3대 관광 인프라 구축에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는 중이다.
이중에 소고기 시장을 살펴보면 연간 150억대의 한우시장으로 성장 시켜 경제적 도약을 하고 전에 없던 현대식 까페도 몇 개소나 생겨나 마치 도심지의 세련된 번화가를 연상 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 현 상황임에 틀림이없다.
이것이 삼가의 힘이고 자랑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까지 소고기 시장에만 의존하여 나아가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거대한 성장 동력을 100배로 작동시켜 삼가에 뉴딜 사업을 계기로 옛 영광을 되 찾을 것인지를 선택 해야 하는 중차대한 기로에 지금 서있다.
예컨대 “경북 안동을 조금만 들여 다 보면 연간 관광객이 700 만명 수입금이 7000억이 넘었다고 한다, 이것은 당연히 퇴계 이황 선생의 정신을 알리는 도산서원과 하회마을을 중심으로 다녀간 관광 실적이다.”
1500년 동시대 경상 유림을 대표했던 남명 조식 과 퇴계 이황 그 역사적 자취는 굳이 비교치 않아도 오늘날 경남에 정신적 대표 인물로 남명 조식선생이 선정된지가 이미 오래전 일이다.
감히 금액으로 책정할 수 없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데도 우리는 황금 덩어리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외면만 하고 있는 남명의 고향 (용암서원)삼가의 냉엄한 현실이라 할 수 있다.
이제는 올챙이가 1000억대의 황금 개구리로 도약할수 있는 모든 조건이 우리손에 와있다.
합천과삼가는 남명으로 하나가 되어 100배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는 시대적 사업과동헌 복원을 통해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로 믿고 남명의 정신을 곳곳에 뿌려 정신문명 시대를 열어야한다.
*역사학자 단재 신채호 선생은 을지문덕,이순신,남명조식,을 우리에 역사적 빛나는 3대인물로 꼽았으며 *독립운동가 이자 조선 어학회 회장 이만규 선생은 역사상 최고의 실천 교육자로 남명을 추대했다. *50여명의 의병장 과(내암 정인홍,망우당 곽재우,송암 김면.3대 의병장)을 배출한 남명조식 *죽음을 넘어선 단성 상소는 연묵이뇌성(淵黙而雷聲)을 행동으로 보여준 대학자 이며 도인(道人)이다.
이러한 역사적 진실을 근간으로 하여 지금 행 하고 있는 시대적사업 전반에 걸쳐 남명 경의정신을 바탕으로 삼가 백악산아래 체육공원을 남명 생태공원으로 우선 명명 하고 아울러 물질과정신이 조화된 합천과 삼가의 옛 위상과 기틀을 세워 경북안동을 넘어서는 비젼을 가지고 합천인의 의기를 보여준 1919년 삼가 장터 500여분의 독립만세 결기를 되새기며 우리 모두가 노력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