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백면 평구리 출신 정현철 총경, 의령경찰서장 부임
합천군 쌍백면 평구리 출신으로 마산에 살고 있는 정규일(鄭圭一, 74) 씨의 장남인 정현철(鄭鉉澈) 총경이 지난 2월5일 의령경찰서장으로 부임하였다.
정현철 서장은 어려서부터 방학 때면 쌍백면 평구리 할아버지댁에 자주 왔다고 한다.
정현철(49) 서장은 경찰대학 15기로 1999년에 경위로 시작해 2008년 경감으로 승진하고 2014년 경정으로 승진했다. △2014년 경남청 마산중부 생활안전과장, 2015년 서울청 3기동대 33기동대장, 2018년 경찰청 감사관실 감찰기획계장, 2020년 경찰청 감찰정보계장을 역임하였다. 2023년 3월 총경으로 승진하여 부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을 역임한 후에 2월5일자로 의령경찰서장에 부임하였다. 정 서장은 “군민에게 인정받는 의령경찰이 되겠다”고 강조하고 “군민들이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의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현철 서장은 슬하에 2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