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문화/예술/체육

합천초축구부 새롭게 출발합니다.

합천초축구부, 새롭게 감독기용
동창회 등 적극 후원하기로

그동안 여러가지 사정으로 침체되어왔던 합천초등학교 축구부가 새로운 감독을 맞이하고 총동창회에서 적극 후원하기로 하면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출범 당시 합천군 전체의 관심과 격려로 시작하였고, 성공적으로 축구부가 운영되어 왔으나 그동안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고, 점차 후원이 줄어들면서 선수층도 얇아지는 등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합천초등학교 축구부는 올해 7월 장대익 감독이 부임하면서 새롭게 출발하자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강천수 합천초축구부 학부모회장은 현재 후원을 중단한 후원자들을 찾아 다시한번 후원을 부탁하고 있으며,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약속을 받은 상태이다.
7월14일에는 산수갑산 식당에서 합천초 주영완 교장, 남춘근 총동창회장, 이강재 사무국장, 김종진 교감, 강천수 축구부학부모회장, 장대익 감독 등이 만나 합천초축구부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합천초 축구부후원회장을 맡은 남춘근 총동창회장은 “동문들에게 합천초축구부의 새로운 각오와 출발을 알리며 기수별로 적극 후원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며 참여의 뜻을 밝혔다.
강천수 학부모회장은 “앞으로 합천초축구부 후원과 관련한 후원금과 협찬, 그리고 그 사용내역에 대해 모든 사항을 정기적으로 후원자들께 알려드리고, 연말 후원의 밤때 정산하여 공개하며, 투명하게 운영하도록 하겠으며,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할 시는 가차없이 후원을 중단하셔도 된다”며 “앞으로 합천축구를 이끌고 갈 미래 인재들에게 많은 후원을 부탁”했다.
현재 합천초축구부는 합천초축구부후원회장 남춘근, 합천초축구부 학부모회장 강천수, 감독 장대익( 010-4762-7683), 총무 김소영, 합천초축구부장 이종현이며, 가장 시급한 문제는 선수확보로 25명을 목표로 선수 발굴과 영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기타 문의는 강천수 학부모회장 010-4289-3977에게 하면 된다.) /진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