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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기원하는 재구 황강산악회 시산제 개최

임효선 산악회장
심경섭 재구합천군향우회장
조경환 전재구합천군향우회장
이태윤 특별제관(울진대게식당 대표)
박남식 축관
송길영 집례

재구합천군향우 황강산악회(회장 임효선)는 지난 2월25일 80여 명이 고향 명산인 황매산 입구에서 시산제(始山祭)를 올렸다. 이날 눈이 많이 내려 부득이 철죽제단이 아닌 황매산 입구에서 제를 지내게 됐다. 송길영 집례와 박남식 축관으로 초헌에 임효선(황강산악회장), 아헌에 심경섭(재구합천군향우회장), 종헌에 조경환(전 재구합천군향우회장) 씨가 헌작하였다.
또 수년 동안 시산제 제물을 마련해온 이태윤(울진대게식당 대표) 회원이 특별제관으로 참여하고 지정도 재외향우연합회장과 회원들 80여 명이 함께 했다. 일동은 “풍요로운 합천군의 발전과 황매산 철쭉군락이 전국에서 최고의 장관을 뽑낼수 있기를 기원하고 즐거운 산행과 무탈하기”를 소원하였다.
김윤철 군수는 가회 만남의 광장에서 회원들을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으며 그곳 식당에서 제물 음복과 떡국으로 중식을 하고, 풍물과 윷놀이로 친목을 도모하였다.
황강산악회는 2004년 초에 창립하여 황매산에서 처음으로 시산제를 지냈으며 가야산 오도산.대암산등에서 지내오다가 10여년전부터는 황매산에서 계속 지내고있다.
/제보_송길영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