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트랙터와 사람이 일하면 누가 이길까?
LS엠트론 자율트랙터와 사람과 대결
우승시 1억3천만원 상당 트랙터 증정
재미난 시합이 펼쳐질 예정이다. 선수는 자율작업 트랙터와 사람이 운전하는 트랙터이다.
제한시간 내 동일한 면적에서 누가 얼마큼 빠르고 정교하게 두둑을 만드냐 하는 대결이다. 우승자에게는 1억3천만원 상당의 자율작업트랙터까지 상으로 준다고 한다.
마치 바둑기사 이세돌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와 펼쳤던 바둑 대결을 연상케하는 이번 이벤트는 농업용 기계를 제조하는 LS엠트론에서 개최한다. LS엠트론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자율작업 트랙터 체험 공간 ‘센트럴메가센터’를 전북 완주군에 만들었다. 이곳은 전북영업소, 트랙터 정비공장과 함께 약 4천958㎡ 규모 자율작업 트랙터 시승 체험 공간을 갖췄다. 여기서 농민과 귀농 희망자, 학생 등 누구나 사람의 조작 없이 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작업 트랙터를 경험할 수 있다.
자율작업 트랙터와 인간이 대결하는 이번 이벤트는 3월5~25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3월21, 28일 2회 대결을 펼치게 된다. 장소는 전북 완주군에 있는 센트럴메가센터(전북 완주군 봉동읍 봉동로396)이다. 제한시간 내 동일한 면적에서 얼마나 정밀하게 두둑을 성형하느냐 인데, 두둑 중앙을 기준으로 곧바른가(직진성), 두둑 간격이 일정한가(두둑 간격 측정)로 대결하게 된다.
자율작업 트랙터와 대결에서 이긴 사람에게는 1억3천만원의 자율작업 트랙터를 증정한다. 이기지 못하더라도, 신청자 중 20명을 선정해 로봇청소기, 안마기,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SNS상에서 우승자 예측이나 응원메시지를 작성하면 추점을 통해 500명에게 2천원권 편의점 기프트콘을, 5월31일까지 자율주행 트랙터(MT7)을 구매하는 선착순 50명에게 1백만원 상당의 가전 제품을 선물로 준다.
자세한 내용은 LS엠트론 홈페이지(www.lstractor.com/ko/purchasing/event/451)에서 확인하거나 이메일(ls_tractor0304@naver.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