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변화, 막강한 일꾼’ 공식 슬로건 내건 국민의힘 예비후보 신성범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 국민의힘 단수 공천을 받은 신성범 예비후보가 책임감 있는 여당으로 새로운 각오를 다짐한다며 선거사무소 외벽 현수막을 전격 교체했다.
지난 3월 12일, 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측은 ‘민생경제를 살리고 지역소멸 위기에 빠진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거대한 변화, 막강한 일꾼’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대형 현수막을 선거사무소 외벽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선거사무소 측은 해당 문구가 총선에 임하는 공식 슬로건이라며 내포된 뜻이 있다고 강조했다. 먼저 ‘거대한 변화’는 교육·복지·문화·관광에 파도가 몰아치듯 거대한 변화를 통해 정책에 집중해 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고 ‘막강한 일꾼’은 지난 8년간의 의정 생활을 통해 검증된 국정과제와 지방의제들을 황소 같은 뚝심으로 소신 있게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실천하겠다는 맹세의 의미라고 전했다.
한편, 신 예비후보는 공식선거운동에 앞서 3월 15일(금) 오후 3시 거창읍 중앙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지역별 선거연락소 개소식 일정은 함양군 3월 22일 오전 11시, 산청군 3월 22일 오후 2시, 합천군 3월 23일 오전 11시(합천읍 대야로 894) 순이다. 신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끝나면 유권자들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5대 핵심과제와 지역별 공약’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