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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합천향우연합회 고향사랑기부 행렬 눈길

재외합천향우연합회(회장 지정도)는 3월 8일 사천 남일대 리조트에서 재사천합천향우회(회장 유성춘) 주관으로 2024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지정도 재외합천향우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과 지역향우회장단, 그리고 재사천향우회원 등 70여 명의 향우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재외향우들은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표현했다. 지정도 연합회장이 연간 최고액 500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진수균 전 사천향우회장 500만원, 유성춘 재사천향우회장 100만원, 심경섭 재구향우회장 100만원, 류석문 재외합천향우회 고문 100만원, 유무숙 재구향우회 여성회 회장이 200만원, 안병화 재창원향우회 사무국장이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고액기부 행렬이 이어져 애틋한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 외 많은 회원들의 기부가 이어져 총 1,780만원을 기부하며 기부와 응원을 통한 뜨거운 관심으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특히, 지정도 연합회장, 류석문 연합회 고문, 유성춘 사천향우회장, 유무숙 대구향우회 여성회 회장, 안병화 창원향우회 사무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액을 기부하며 남다른 애향심을 보였다.
지정도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세제 혜택과 답례품 생산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다”며 “앞으로 고향사랑기부 문화의 확산과 제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 발전을 위한 향우님들의 잇따른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