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브랜드「해와 人」 소비자가 뽑은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합천군은 지난 19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합천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해와 人”이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지자체 공동브랜드 부분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 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 중 하나이다. 브랜드 대상 심사과정은 한 해 동안 국내소비자에게 노출된 모든 브랜드를 사전에 조사하고 언론사, 전문기관 평가를 통해 1차 선별되었다.
이후 1차 선별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온라인 투표와 문자, 1:1대면 투표결과를 합산 지수화하여 부문별 최고점수를 획득한 1위 브랜드를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올해 온라인 투표에는 국내 및 중국 소비자 총 370만건이 접수 될 만큼 호응도가 높았다.
또한, 합천군 농산물 브랜드 “해와 人”은 지난 1월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소비자가 뽑은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도 선정됨으로써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어 냈다.
이로써 “해와 人”브랜드는 소비자로부터 인정받고 사랑받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특산물 브랜드의 대표임을 확고히 입증하게 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공동브랜드의 엄격한 사용승인 및 관리, “내 농산물은 내가 지킨다”는 풍토조성과 함께 얼굴 있는 농·특산물 실명제 실시로 품질 보증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편한 마음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한 군의 고객만족 브랜드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해와 人”브랜드를 사용하는 농·특산물에 대하여 매년 3억원 정도의 택배비와 맞춤형 포장박스 제작비를 지원하여 상품 인지도 향상은 물론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매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정한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