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글쓰기 교실 개강식 가져
군에서는 4월 6일 용주면 소재 이주홍 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글쓰기 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올해 글쓰기 교실은 제 7회째로 이날 개강하여 11월 말까지 35강으로 계획 되어 있으며, 기간 내 두 번의 문학기행을 다녀오게 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한신 합천군 의원과 변종철 합천군 문화예술과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 하였고, 축사와 함께 글쓰기 교실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합천에서 많은 문인들이 배출되기를 요망하였다.
글쓰기 교실에서는 주로 수필 쓰기 창작 위주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백남오 경남대학교 수필 지도교수가 강의 해 오고 있다. 백남오 교수는 우리나라 수필계의 최고 권위자로서 수강생들에게 창작에서 등단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강의를 하고 있어 수강생들로부터 항상 큰 기대감과 존경심을 받고 있다.
글쓰기 교실에서는 매년 30여 명의 지역 문인들이 참여하며 이들에게 창작 의욕을 고취시켜, 지금까지 10여 명의 수강생이 수필가로 등단하는 등 지역 문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글쓰기 교실을 운영해 오는 과정에서 2021년 수강생들의 모임인 「합천수필문학회」가 탄생하였으며, 지금까지 매년 종강 때마다 수강생들의 작품집 《합천수필》을 발간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합천수필 문학상’을 제정하여 그해 최고 작품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