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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말사 연호사 3사 순례법회 가져

대한불교 조계종 12교구 본사 해인사(주지 혜일스님) 말사인 합천읍 소재 황우산 연호사(주지 진각스님)는 지난 4월 10일 전북 완주 일원에서 3사 순례법회를 가졌다.
이날 법회에는 진각 주지스님, 권해자 신도회장, 강재성 사무국장, 합천군공무원불자회 안명기 회장, 강황수 부회장, 서유정 사무국장, 신도 불자 등 100여명이 동참해 전북 완주군 위봉사와 송광사, 김제 금산사 3사 성지순례를 했다.
추출산 위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금산사 말사로 신라시대인 604년 서암대사가 창건한 대표적인 비구니 선원이다. 고려말 최용각이라는 사람이 세 마리의 봉황새가 절터를 에워싸고 싸우므로 위봉사라 했다고 한다.
백화도량 종남산 송광사은 금산사의 말사, 신라 진평왕 5년(583년)체징 창건 조선 광해군 14년 (1622년) 재건하며 송광사로 개칭 아미타여래좌상은 국난시 땀 흘리는 불상 국내 최대 법당내 좌불상 특히 임진왜란시 의승군 참여로 대표적인 호국사찰이다.
금산사 17교구 본사은 모악산 기슭에 위치 백제 법왕 원년(599년)창건 고려 정유재란 소실 인조 13년(1655년)중건 국보 미록전 보물 노주,석련대 삼층석탑 석등 대장전 등 10종 보물이 있다.
완주 송광사에서는 도영 조실 큰스님의 법문을 듣고 김제 금산사를 관람했다.
진각 주지스님은 “연호사 신도님들과 위봉사 송광사 금산사 등 3사 순례를 하게 되어 부처님 가피에 감사 드린다”며 “사찰에서 항상 가족들을 위해서 지금보다 낮은 자세로 신도님과 불자님들을 위해서 기도에 정진 하겠다”고 말했다.
권해자 신도회장은 “연호사 신도님과 불자님들이 금산사 등 3사 성지순례에 많이 동참하게 되어서 감사 드리고 2024년에 가정마다 무탈하고 하시기를 기원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