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권씨 합천군종친회 제52차 정기총회 가져


권영록 회장 이임, 권녕욱 신임회장 취임
안동권씨 합천군종친회가 지난 14일 대병면 아우름센터에서 종친회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2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정기총회는 권영인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상읍례, 내빈소개, 권석근 부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시조 태사공 및 열선조에 대한 망배, 권재동 부회장의 종시낭독, 회장 이임사, 신임회장 취임사, 권길상 한국성씨연합회총재 축사, 업무·감사·결산보고,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재동 부회장은 종친회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숭조이념확립, 애족사상고취, 후학계몽기여, 사회윤리배양』의 종시낭독을 했다.
권영록 이임종친회장은 “2년 동안 성과없이 지나온 것에 대해 죄송스럽지만,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으로 여기까지 오게되었다”며 “아무쪼록 지금까지 노력하신 임원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 다음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만남이 이어지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덧붙혔다. 지난 3월12일 정기 이사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임된 권녕욱 신임종친회장은 “역대회장님들께서 이루워온 성과를 오로시 이어받아 종친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며 “그동안 종친회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주신 종친회 고문님, 직전회장님 이사회 임원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또 이 자리를 화합의 장소로서 우리 모두 동참하여 안동권씨 종친회의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종친회 발전을 위해 종원 여러분과 힘을 모아 보자”고 당부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