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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사랑연합회 한마음 대축제 개최

봉산사랑연합회(회장 장봉식)는 지난 11일 봉산종합운동장에서 봉산면민, 출향민, 재외향우 및 6개(봉산·삼덕·노파·가천·오남·옥계)초등, 봉산중학교 동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봉산사랑연합회 한마음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박재홍 봉산면장, 조삼술 군의장, 장진영 도의원, 신명기 군의원, 어달선 교장, 송용범 파출소장, 최정환 우체국장, 박진홍 면대장, 나상정 합천농협장, 박덕제 봉산농협지점장을 비롯해 봉산면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박근우 자문위원의 개회선언으로 막을 연 개회식에서 장봉식 회장은 ‘제5대 연합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투철한 애향심으로 친목도모 및 고향 발전에 이바지 한 공이 큰’ 『박종갑 직전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본 감사패는 봉산면 출신 조병호 도자기 명장이 제작한 작품으로 길이길이 보존가치가 있는 걸작이다.
이어 현재 봉산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전체인원 9명에게 각각 10만원의 장학증서를 4학년 서지유 학생에게 대표로 수여했다.
장봉식 회장은 대회사에서 “힘든 일, 기쁜 일 있을 때 마다 함께 하는 봉산 인으로 서로 단합하며 살아가자”면서 “오늘 이 행사를 통해 동문 그리고 이웃 간 정이 더욱 돈독해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부 노래자랑 행사에서는 봉산 출신인 스타가수로서 KBS아침마당, 목요초대석, MBC드라마 OST로 출여한 바 있고, 전국노래자랑 가수로 다수 출연하여 방송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는 “정 은” 가수의 진행으로 솔향, 정준, 구본출 초청가수의 신명나고 맛 깔나는 노래와 전 회원들의 노래실력이 어우러져 애환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