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 순천만 국가정원 나들이
발달장애인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 실시
한국부인회 합천군지회(회장 윤정자)는 지난달 31일 발달장애인 및 관계자 44명과 함께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향수체험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합천군·한국부인회합천군지회에서 주최하고 (사)경남장애인부모연대 합천군지회에서 주관했다. 평소 외부활동을 하기 힘든 발달장애인들이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합천한전 MCS 자회사인 김광인 지점장, 정순옥 정심회 회장, 이정임 여성단체 회장은 행사 출발전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수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 행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윤정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사회적으로 차별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인회 합천군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