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도서관, 합천 지역 인문학 강의 운영
경상남도교육청 합천도서관(관장 박영서)은 지역민들의 인문 소양 교육을 확대하고, 합천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이용을 증대하기 위하여‘지역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 건축으로 만나는 인문학, ▲ 지역에서 만나는 인문학, ▲ 생태·환경 인문학 3개의 분야로 나누어 운영 예정이며,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 건축으로 만나는 인문학은 6.22.(토) 10시~12시‘동양의 정원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6.29.(토) 10시~12시‘한옥에서 만나는 인문학’으로 운영되며, ▲지역에서 만나는 인문학은 7.13.(토) 10시~12시‘가야산에서 만난 선비들’, 7.20.(토)‘삼국유사에 실려있는 합천 이야기’, 7.27.(토) 10시~12시‘실천하는 지성, 남명 조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생태·환경 인문학은‘(가족이 함께하는) 생태 목공예 체험’으로 1차는 8.20.(화)부터 8.22.(목)까지 10시~12시이며, 2차는 8.27.(화)부터 8.29.(목)까지 10시~12시로 각각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6.4.(화) 10시부터 각 분야별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도서관 홈페이지· 직접 방문 및 전화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 수강료는 모두 무료이며, 생태 목공예 체험은 재료비를 도서관에서 부담한다.
도서관 관계자는“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민들의 인문소양 교육 증대를 위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였으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인문학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와 각 강좌별 수강생 모집 일자는 합천도서관 홈페이지(http://hclib.gn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내용에 관한 상세한 문의는 종합자료실(☎932-0936)로 문의하면 된다.